프랜차이즈 트렌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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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15 thg 11, 2017
창업전문기자가 히는 솔직하고 디테일한 창업전략! 『프랜차이즈 트렌드(2018)』는 프랜차이즈 대표와 다점포 점주 등 업계 종사자들을 밀착 인터뷰하고, 일본 및 대만 현장을 직접 취재해 2018년 시장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저자는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만 잘 고르면 여전히 프랜차이즈가 승산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더더욱 철저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창업자의 관점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읽어내고자 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개발한 인덱스인 ‘다점포율’ 분석을 통해 어떤 업종 어떤 브랜드가 잘나갈지 또는 위험할지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Giới thiệu về tác giả (2017)

저자 : 노승욱 저자 노승욱은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시장에서 태어났다. 40년 가까이 순대국밥 식당을 해오신 어머니와 재래시장 상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품에서 자영업자의 애환을 보고 자랐다. 성남서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현재 창업, 유통, IT 등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에서 ‘노기자의 창업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 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동반상생위원 겸 특임기자다. 2016년 매일경제신문사 노력상,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현대카드, 배민아카데미, 르꼬르동블루, 미스터피자,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특강을 통해 최신 창업 트렌드를 전하고 있다. 저자 : 나건웅 저자 나건웅은 1988년생. 경기 세원고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군복무와 학업을 마치고선 25년 넘게 자영업을 해오신 아버지 가게 일을 도우며 취업을 준비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점주의 애환, 아르바이트생의 노고,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각종 파스타와 샌드위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된 건 덤이다. 2015년 가을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유통, 금융, 트렌드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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